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오토메 타츠히토 (문단 편집) === [[신 겟타로보]] === [[신 겟타로보]]에선 사오토메 연구소 소속 프로토타입 겟타로보 부대의 파일럿이자 지휘관으로 등장한다. 탑승하는 겟타로보도 여타 대원들의 새하얀 기체와 차별화 된 오리지널 겟타로보의 적, 백, 황 트리콜로로 배색으로 칠해진 것이 특징.1화 초반엔 연구소를 침공한 오니를 많은 희생 끝에 가까스로 토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사오토메 박사가 료마를 포획(...)하고 연구소를 보여주던 차 때맞춰 침입한 오니를 료마와 함께 상대하는데 산탄총을 한손에 들어 쏴죽이고 료마와 농담따먹기도 하는 터프함을 보여주지만 [[오니]]에게 물려서 상처를 입은 상태로 프로토타입 겟타로보를 조종하다가 오니로 변해서 폭주, 연구소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어깨를 나이프로 찔러서 잠시나마 자아을 되찾고 료마에게 '''"더 이상은 못 버틴다...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라고 외친 후 거대 오니를 뒤에서 붙잡아 틈을 만들어 준다. 이글 호에서 이것을 지켜보던 료마는 결연한 표정으로 '''"먼저 지옥에서 기다려라!"''' 라고 외치며 최대출력으로 이글 호를 발진, 거대 오니를 프로토타입 겟타로보를 함께 꿰뚫어버리고 그렇게 타츠히토는 거대오니를 길동무삼아 장렬히 산화한다. 오니 상태에서 잠시나마 정신을 차린 건 오래 수행을 쌓은 고승조차 불가능했던 일이었던 걸 보면 굉장한 업적. 눈 앞에서 아들을 떠나보낸 사오토메 박사는 '''"나와 료마만 살아남으면 된 거다"'''라고 중얼거렸고[* 그리고 이때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간접적으로 슬픔을 전달해준다.] 그저 우연히 휘말린 입장에 불과했던 료마가 오니와 싸울 결의를 다잡는 계기가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겟타선]]에 이끌려가는 사오토메 박사가 연구소 지하에 있는 무수한 겟타의 잔해에서 타츠히토의 목소리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사천왕과의 최종 결전 때 겟타선 밸브를 열면서도 '이제 더는 아무도 잃게 놔두지는 않겠다. 이게 너에게 위안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만...'이라고 생각하며 부모로서의 애정을 드러낸다. 이후 겟타 팀이 사천왕과의 결전 중 술수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료마가 타츠히토와 완전히 동일한 구도로 어깨에 나이프를 찔러 정신을 차리고, 겟타의 잔해에서 모인 겟타 에너지로 인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